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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면서 부업으로 하거나, 투잡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세상엔 참 많습니다.
만약 당신이 안정적으로 월 200만원 정도만 수익을 낸다면, 그걸 성공이라 불러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러다 전업으로 바뀌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도 있죠.

책 한 권으로 당신은 그동안 세상에 없던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갖게 됩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문제가 있었지만 대기업이 손대지 않았던 영역.
너무 한정된 영역이라서 시장성이 있는지조차 몰랐던 분야의 1인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경영 그로 애덤 그랜트는 그의 책 오리지날스에서 우리가 아는 경영의 신들이, 실은 직장에 다니면서 창업을 했다는 사실을 발혀내었고, “창업이라는 위험을 헷지(hedge)하기 위해 안정적인 패턴의 직장생활을 유지했다”고 쓴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는 창업 혹은 서브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해 굳이 직장을 때려치울 필요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과 자원과 공간과,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을 통해서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제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런데 한 번 구축되기만 하면 막강한 힘으로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어줄 것입니다. 한 번 해보지 않겠습니까?

가만히 직장생활만 하는 것 vs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제로 창업으로 돈을 버는 것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이번 특강에서 그 힌트를 모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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