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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스타트업 실전UX

  • 스토리를 써라!: 현재 기능을 완전한 사용자 스토리 세트로 쪼개보기
  • 스케치해라!: 사용자 스토리를 갖고 화면이 어떻게 보일지 세 가지 간단한 스케치하기. 이게 잘 되면 그 다음에는 모든 기능화면 스케치하기
  • 사용자가 진짜 원하는 걸 알아내라!: 사용자들이 공통적으로 요청하는 기능을 살펴보고 그드링 해결하려는 문제가 뭔지 파악하기
  • 남의 것에서 배워라!: 패턴탭(http://patterntap.com/)이나 모바일 패턴(http://www.mobile-patterns.com/)에서 공통 디자인 패턴 예시 확인해보기
  • 경쟁자의 실수에서 배워라!: 같은 실수를 피할 수 있게 경쟁 제품 사용성 테스트를 통해 부족한 부분 확인해보기
  • 일관성을 확인하라!: 제품이나 사이트의 모든 화면과 상태를 점검하여 내비게이션, 헤더 항목, 용어, 시각요소와 같은 것들이 얼마나 일관되게 적용되어 있는지 확인해보기
  • 사용자가 기대하는 바를 이해하라!: 일반 사용자에게 가장 좋아하는 제품에 대해 물어보기. 좋아하는 이유를 물어보기. 보기엔 별로라도 유용한 제품이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는지 알게 되면 놀랄 거다.
  • 비주얼 표준 가이드를 만들어라!: 제품을 둘러본 다음 현재 사용중인 폰트, 색상, 버튼 양식 리스트로 정리하기. 그리고는 개발자가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두고 언제든 비주얼 스타일을 재활용하도록 요청하기
  • 형태보다 기능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단지 보기에 더 좋다는 이유로 사용하기 어려운 걸 만들고 싶은 유횩이 들 때는 잠깐 멈추고 그것이 핵심 지표에 정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기. 디자인 때문에 고객을 잃진 않을까? 수익이 줄지는 않을까? 정말 가치 있는 일인가?
  • 폭포수 방식을 버려라!: 단일 지표에 각각 책임지는 작은 다분야 융합팀 만들어보기
  • 1%만 출시하라!: 몇 명이나 기능을 확인하는지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 리스트에서 부분적으로 출시할 수 있는 기능만 구현해보기
  • 짝을 만들라!: 제품 관리자와 디자이너 모두가 한 팀에 있는 경우 서로 배우고 사용자에 대한 핵심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짝을 이루어 일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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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0/06/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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