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름은 청춘라디오였다. 중앙일간지 기자들이 나와 정치, 경제, 영화 등의 전문 분야를 놓고 수다를 떤다. 듣다보면 만만찮은 내공을 가진 현역 기자의 포스가 드러나곤 한다. 회사가 시켜서 한게 아니라 자원해서 하는 방송임을 안 후 더욱 열심히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