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타 마리아 수도원 포르투갈 최초의 왕인 [[아폰수 엔리케]] (Afonso Henriques)가 산타렝 전투에서 무어인에게 승리한 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었으며 이후엔 시토 수도회의 소유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