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은 기존 ESRI 제품을 엮어서 만든 제품으로, 조직 전체에서 활용 가능 하도록 공간 정보 모든 것이 가능하기에 플랫폼이라 함.
과거는 새로운 기능이 목표였으나, 지금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목표임
웹 GIS를 기본으로 기능들을 제공함
현재 Portal for ArcGIS 사례
예전에는 서비스팩이 있었으나, 이제는 모두 버전으로 관리됨
플렉스,실버라이트는 모두 전환 계획을 수립해야 함.
공공정보를 민간에 활용하는 쪽으로 진행
정보 공개를 기반으로 협업/공유 쪽으로 발전되어야 함
기술은 웹 기술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
현재의 모습은 [지식]단계이며, 향후에는 사용자들이 필요한 것을 가져다가 또 다른 정보를 만들어내는 쪽으로 발전하게 될것이고, 이것이 [이해]의 단계 이다.
KLIS 는 데이터베이스 중심이었다.
지금은 서버 중심이다.
지금이 서버 중심의 모습이기는 한데, 나는 업무를 모바일에서 쓰겠다, 데스크탑에서 쓰겠다, 웹브라우저에서 쓰겠다 하면, OS 가 달라지고 플랫폼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때마다 개발자들이 플랫폼 별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됨
서버를 무수히 많이 붙일 수 있다.
도시계획 서버, 부동산서버, KLIS 서버 들을 연결하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포탈만 접근하게 되면, 서버를 가리지 않고 모든 자원에 접근 가능함.
사용자들에 특화되어 있는 시스템이라도, 데이터는 공유 활용이 가능하며, 이것을 공유 협업을 할 수 있는 체계 위에 올려놓게 되면 많은 사용자들이 활용하고, 공유되는 정보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결합하여 새로운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시스템 스스로 커질수 있고,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음.
기술적인 부분은 플랫폼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음.
ready-to-use 앱, 솔루션 앱을 제공한다.
ArcGIS Online 과 Portal for ArcGIS 두가지가 있음. ArcGIS Online 은 구축되어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며, Portal for ArcGIS는 로컬에 구축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Portal for ArcGIS 의 버전이 느리다.
ArcGIS Online에는
ArcGIS 데스크탑은 사라지고, 통합되어, ArcGIS Pro 로 바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