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영원한 항구로 불리는 포르투(Porto) 추운 날씨, 전기담요가 큰 도움이 되었다.
포르투는 일하고 브라가는 기도하며 코임브라는 공부하고 리스본은 논다
주변을 돌아보니 젤라또 가게 크레모지가 있었다. 알록달록 다양한 맛의 젤라또 중에 스트라차텔라를 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