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고민되면
밑줄
을 긋는다.
책을 읽을 대는 반드시 밑줄을 그으라고 하면 어디에 그어야 하냐는
질문
을 한다.
내 대답은 “고민하게 되면 우선 밑줄을 그어라”이다
프로세스
초독 : 맘데 드는 부분에 우선 밑줄을 긋는다.
재독 : 밑줄을 중심으로 읽어서, 역시 재미있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메모
를 붙인다.
삼독 : 메모를 붙인 부분을 읽고 나중에 참조할 것 같은 부분을 뽑아내서 옮겨 적는다.
관련 문서
Plugin Backlinks: 아무 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