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ative KNative(https://cloud.google.com/knative)는 서버리스 함수 분야에 비교적 새로 도입된 것이지만, 앞으로 주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는데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 [[Nuclio]]와 달리 0까지 스케일 다운할 수 있는 강력한 솔루션이다. (Scale-To-Zero) - 클러스터 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Kaniko]] 사용) - [[쿠버네티스]] 전용이다. - 구글 클라우드가 뒤에 있으며 [[클라우드 런]] (Cloud Run)으로 [[GKE]]에서 사용할 수 있다. (https://cloud.google.com/blog/products/serverless/announcing-cloud-run-the-newest-member-of-our-serverless-compute-stack) - [[이스티오]] 서비스 메시를 기초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스티오는 매우 중요해진다. ### 세 가지 구성 요소 - 빌딩 Building - 서빙 Serving - 이벤팅 Eventing 자체 빌더나 이벤트 소스를 가지고 올 수 있도록 매우 쉽게 설계됐다. Building 구성 요소는 소스에서 이미지로 이동하는 것을 담당한다. Serving 구성 요소는 부하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컨테이너 수를 조정한다. 더 많은 부하가 발생될 때 스케일 아웃할 수 있고, 0까지 줄어든다. Eventing 구성 요소는 서버리스 함수에서 이벤트 생성과 소비와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