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갈 빵 식사용 빵만을 빵이라고 한다. 설탕이 들어가 단맛이 나는 종류는 `Bolo`(볼루)라고 부른다. 쿠키를 통칭하는 단어는 `Doce`(도스) 에끄 타르트는 `Nata`(나따)라고 한다. 포르투갈에는 빵과 볼루, 도스, 나따 등을 모두 통칭하는 단어가 있다. `Pastel`(파스텔). 그래서 이것들을 판매하는 가게를 `Pastelaria`(파스텔라리아)라고 한다. [[아베이루]]에서는 [[오부스 몰레스]]를, [[신트라]]에서는 [[케이자다]]와 [[트라베세이루]]를 열심히 챙겨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