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가 코드 인가 코드 그랜트 타입의 가장 큰 장점은 액세스 토큰을 리소스 소유자의 사용자 에이전트를 통하지 않고 리소스 소유자를 포함한 다른 누군가에게 액세스 토큰을 노출하지 않은 채 클라이언트에게 직접 전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클라이언트가 자신을 인증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시크릿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인가 코드 자체만으로는 유용하지 않다. [[OAuth 워크 그룹]]에서는 그에 대한 대안으로 추가 스펙을 발표했는데, [[PKCE]] (Proof Key for Code Exchange)(pixie라고 부름)가 바로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