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의 글쓰기 {{tag>19book book 대통령 글쓰기}}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저
예스24 | 애드온2
## 목차 1. 비서실로 내려온 '폭탄' - 글쓰기가 두려운 이유 2. 관저 식탁에서의 두 시간 강의 -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 3. 대통령과 축구경기 한 판 - 생각의 숙성 시간을 가져라 4. '인민'이란 표현이 어때서요? - 독자와 교감하라 5. 옥중서신이 말해주는 것 - 집중와 [[몰입]]의 힘 6. 청와대 리더십비서관이라는 자리 - 글쓰기의 원천은 [[독서]] 7. 손녀뻘 비서 앞에서 연습하는 대통령 - 결국엔 [[시간]]과 [[노력]]이다 8. 대통령 전화 받고 화장실에서 기어 나온 사연 - [[메모]]하라 9.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모르겠네" - 횡설수설하지 않으려면 10. 비장함이야? 축제 분위기야? - 기조를 잡아라 11. 짚신으로는 나물을 만들 수 없습니다 - 자료가 관건이다 12. [[글쓰기]]란 결국 얼개 짜기 - 글의 구조를 만드는 법 13. 말과 글은 시작이 절반 - 첫머리 시작 방법 16가지 14. 대통령의 글 전개하기 가르침 (1) - 서술하기 15. 대통령의 글 전개하기 가르침 (2) - 표현하기 16. 글을 끝내는 열두 가지 방법 - 맺음말 쓰기 17. 국민 여러분 '개해'가 밝았습니다 - 시작보다 중요한 퇴고 18. 글쓰기의 화룡점정 - 제목을 붙여라 19. 3·1절 아침에 쓴 경위서 한 장 - 글은 메시지다 20. 봉하에서의 대통령 퇴임 연설 - 짧은 말의 위력 21. 대통령의 언어 vs 서민의 언어 - 쉽게 쓰자 22. 노 대통령이 보고서 작성에 주문한 한 가지 - 명료하게 써라 23. "살아온 날을 보면 살아갈 날이 보입니다" - 진정성으로 승부하라 24. 그럴 때만 일국의 대통령인가요? - 애드리브도 방법이다 25. 손목시계에 '침묵'이라 써놓은 김 대통령 - 잘 듣고 많이 일하라 26. 다섯 번의 죽을 고비, 6년의 감옥 생활 - [[콘텐츠]] 만들기 27. 영상 메시지와 서면 메시지는 무엇이 다를까 - 형식도 무시할 수 없다 28. 어느 연설보다 위대한 웅변, '눈물' - 이미지를 생각하라 29. "우리는 아무리 약해도 강합니다" - 용기가 필요하다 30. 청와대 독회제도 - 글을 혼자 쓸 필요는 없다 31. "하느님 뜻에 따르겠다니요?" - 유머에도 법칙이 있다 32. 대연정 제안은 갑작스러운 게 아니었다 - 타이밍을 잡아라 33. "그가 쓴 글을 가져와보세요" - 자기만의 글을 쓰자 34. 아랫목 윗목론의 탄생 - 적당히 잘 꾸며라 35. 만델라를 위한 만찬 연설문과의 인연 - 칭찬의 기술 36. 예의 중시 vs 교감 중시 - 두 대통령 연설문의 차이 37. 국민을 향한 짝사랑 연서 - 편지를 써야 할 때 38. 왕관을 쓰려는 자, 글을 써라 - 리더의 조건 39. 김대중 대통령이 종이를 반으로 접을 때 - 치유의 글쓰기 40.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꽃이 되었다 - 거명하기